송동호 종합로펌은 남편과 이혼을 원하는 40대 아내를 대변해드렸습니다. 남편이 동의없이 집을 나간 후 약6개월 정도 서로 별거중이였습니다. 남편은 이혼에 동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주소를 고객과 공유하기를 거부했고, 이는 단순한 논쟁 없는 이혼으로 진행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송동호 종합로펌의 가정법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상황에 맞는 조언할 수 있었고 결국 남편의 협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불필요한 변호사 비용 없이 합의 이혼으로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으며 고객은 지체 없이 이혼판결을 받았고 매우 만족하셨습니다.